리뷰16 SAMSUNG Galaxy Fit2 애플워치1 스테인레스를 오래도록 사용했다. 어느날 갑자기 뚜껑이 열려버렸다. 배터리가 부풀어 버린 것이다. 다시 애플워치 수리하자니 10만원 이상의 금액이 필요하여 다시 구매하려다 몇 십만원짜리가 몇 년후에 부풀어져서 버려야한다고 생각하니 구매욕구가 사라져버렸다. 처분하고 대신할 웨어러블 기기가 필요했고 애플워치에서 나에게 제일 필요한 기능인 알람 기능이 잘 동작하고 저럼한 기기를 검색했다. 검색 결과 샤오미 미밴드 삼성 갤럭시 핏2 였다. 둘 중 내가 갤럭시 핏2를 선택한 이유는 국산 장시간 착용한 유저들이 가려줌 증상이 나타난다는 리뷰가 있었음. 이 2가지다. 2021. 1. 1. 부가부 비5 유모차 아이가 나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필수품인 유모차. 유모차를 살 때쯤 그 당시에 유행하는게 있는가 보다. 이전에는 스토케 였다면 내가 살 때는 부가부가 가장 유행했다. 구매하기 전 누구나 고민하는 디럭스와 절충형. 아이의 안전을 위해 디럭스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되기도 하고 또 너무 무겁기도 하여 절충형으로 결정했다.(절충형이라고 가격이 싸지는 않다.) 하지만 절충형에 신생아를 태울 수 없어 검색을 해본 결과 MAXI-COSI 카시트가 부가부 비 5와 커넥터(별도구매)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부가부 비5 + MAXI-COSE 카시트 + 카시트 어댑터 로 결정했다. 주의할 점은 우리 아기는 봄 아기였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가 조금 지난 시점에 카시트로 만족스럽게 태웠으나 만약 겨울 아.. 2020. 12. 26. 아이팜 버치 베이비룸 아이가 배밀이를 시작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다. 잠깐 한눈팔면 매트에서 벗어나 방바닥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민했던 것이 범퍼침대와 베이비룸 이 두 가지 였다. 10시부터 현재 글을 쓰고 있는 1시 55분까지 고민한 결과 최종적으로 베이비룸으로 결정을 했다. 범퍼침대는 일룸의 쿠시노 가드 침대(www.iloom.com/product/detail.do?productCd=HB721103)를 이미 구매했고 범퍼침대 가드가 낮음으로 인하여 2개월 이내에 아이가 반드시 넘어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베이베룸에서 가장 중요하게 선택했던 것은 인테리어, 아이의 시야성 이 2가지 였다. 베이비룸 결정 후에도 여러가지 브랜드 중 고민을 했었고 제일 유명한 2가지를 후보로 선택했었다.. 2020. 12. 26. 레오폴드 fc660m 흑축 신공정 네이비 미니배열 키보드를 좋아해서 해피해킹과 레오폴드사의 fc660m을 가지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높은 압의 키보드를 좋아합니다. 이 제품의 흑축은 완성도가 꽤 높아요. 굉장히 정갈하고 통울림이 없습니다.정갈한 흑축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없습니다. 2016. 12.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