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6 로션 - 기본적으로 3등급 이상은 사용 안하는게 좋다. (아래 성분이 들어간 것은 배제하자) 향료나 허브, 방부제 등 BHT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 (계면활성제) - 별로야 제품 아벤느 유리마주 그린핑거, 더마비 - 향료 괜찮아 제품 제로이드 - 일단 제로이드 md 제품으로 구매 아토베리어 - 괜찮은거 같지만 일단 보류 무스텔라 수딩 모이스춰라이징 - 화해에서 안 좋은 성분 1가지가 있음. 2021. 9. 28. cado 가습기 아가와의 촉촉한 겨울 나기 위한 카도 가습기를 구매했다. 나도 피부가 좀 건조한 편인데 아이도 그걸 물려 받은 것 같다. 왜 물려받으면 안되 하는 것들은 꼭 유전이 되는가. 수 많은 가습기 중 카도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청소를 안해도 된다. (필터만 사서 갈면 된다.) 물을 넣기가 쉽다. (저 긴 통에 물만 부어주면 된다. 1리터짜리 생수통으로 2번) 이쁘다. 추가적인 편의 기능으로는 앱을 통한 제어, 집안의 습도를 알려주는 빛(파란색이면 정상인데 현재 초록색으로 보아 약간 건조한 듯) 이 있다. 현재 환기를 시키는 시간 제외 20시간 이상 우리 가족의 수분을 위해서 열일 중이다. 2021. 1. 31. 애플워치 리퍼 1세대 애플워치가 고장나서 갤럭시 핏2를 구매하였었다. 하지만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 사설업체 및 공식 서비스 센터 몇 군데에 수리 관련하여 문의를 하였다.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사설업체: 배터리수리 5만원 공식업체1: 배터리 수리 13만원 공식업체2: 배터리 수리 13만원 공식업체3: 리퍼 14만원 사설업체와 다른건 이해가 가지만 공식업체마다 서비스가 다른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리퍼로 진행하였고 하마터면 그냥 버릴 뻔 했다. 2021. 1. 15. 위글위글 핸드폰 케이스를 1년정도 사용했고 변색도 되고 모서리 찍힘도 있고 해서 하나 바꾸려고 찾아보던 중 와이프가 알려준 브랜드이다. 귀엽고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쨍한 색감들이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맥주를 좋아하는 나에게 맥주를 먹으며 치얼스를 외치고 있는 캐릭터가 맘에 들었다. 물건을 구매할 때 디자인 가격 제품의 질 제품의 마감 이렇게 잘 보게 되는데 내가 구매한 저 몇가지의 제품들은 내가 고려했던 사항들을 모두 만족하여 구매 후에 잘 사용하고 있다. 다른 제품들도 구매하여 사용해볼 예정이다. 2021. 1.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