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육아6 부가부 비5 유모차 아이가 나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필수품인 유모차. 유모차를 살 때쯤 그 당시에 유행하는게 있는가 보다. 이전에는 스토케 였다면 내가 살 때는 부가부가 가장 유행했다. 구매하기 전 누구나 고민하는 디럭스와 절충형. 아이의 안전을 위해 디럭스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되기도 하고 또 너무 무겁기도 하여 절충형으로 결정했다.(절충형이라고 가격이 싸지는 않다.) 하지만 절충형에 신생아를 태울 수 없어 검색을 해본 결과 MAXI-COSI 카시트가 부가부 비 5와 커넥터(별도구매)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부가부 비5 + MAXI-COSE 카시트 + 카시트 어댑터 로 결정했다. 주의할 점은 우리 아기는 봄 아기였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가 조금 지난 시점에 카시트로 만족스럽게 태웠으나 만약 겨울 아.. 2020. 12. 26. 아이팜 버치 베이비룸 아이가 배밀이를 시작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빨라서 깜짝 놀랐다. 잠깐 한눈팔면 매트에서 벗어나 방바닥으로 돌진하고 있었다. 그래서 고민했던 것이 범퍼침대와 베이비룸 이 두 가지 였다. 10시부터 현재 글을 쓰고 있는 1시 55분까지 고민한 결과 최종적으로 베이비룸으로 결정을 했다. 범퍼침대는 일룸의 쿠시노 가드 침대(www.iloom.com/product/detail.do?productCd=HB721103)를 이미 구매했고 범퍼침대 가드가 낮음으로 인하여 2개월 이내에 아이가 반드시 넘어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베이베룸에서 가장 중요하게 선택했던 것은 인테리어, 아이의 시야성 이 2가지 였다. 베이비룸 결정 후에도 여러가지 브랜드 중 고민을 했었고 제일 유명한 2가지를 후보로 선택했었다.. 2020. 1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