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퍼 - 삭

장르: fantasy, action

 

너무 좋아하는 웹툰이다.

장광남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주인공이다.

우정, 의리, 감동, 사랑, 가족 등 모든 감동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고 액션, 살인등의 자극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그 중 많은 웹툰 속 배우들이 많은 명언들을 뱉는데 그 중 생각나는 몇 가지를 적어본다.

 

"낭만은 오글이 되었고, 감성은 중2병이 되었으며, 여유는 잉여가 되었다. 열정이란 말이 촌스럽지 않돈 그 시절이 그립다."

"인생은 꼭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살아야만 값진게 아녀 너희가 보낸 시간도, 그리고 인생도 그 자체로 충분히 값진 거야"

"오타쿠는 적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솔직한, 용감한 존재들이다. 오타쿠를 슥 무시하지마삭"

"소수의 지배자가 되기보단 모두의 친구가 되었음한다."

"역시는 역시 역시군"

" 저 커다란 쇳덩이를 날게 한 것은 바로 상상력이다."

"없는 것을 원망하기전에 있는 것에 감사해라."

"울지마, 머리아파"

"사람은 그냥 태어나는게 아녀. 사람은 사람 속에서 만들어지는 거다."

"광남아~ 인모아. 돈은 말이여~ 얼마나 버는가 보다, 어떻게 버느냐가 중요한겨 ~"

 

등등 많은 명언들이 나온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