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나오기 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필수품인 유모차.
유모차를 살 때쯤 그 당시에 유행하는게 있는가 보다.
이전에는 스토케 였다면 내가 살 때는 부가부가 가장 유행했다.
구매하기 전 누구나 고민하는 디럭스와 절충형.
아이의 안전을 위해 디럭스를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부담되기도 하고 또 너무 무겁기도 하여 절충형으로 결정했다.(절충형이라고 가격이 싸지는 않다.)
하지만 절충형에 신생아를 태울 수 없어 검색을 해본 결과 MAXI-COSI 카시트가 부가부 비 5와 커넥터(별도구매)로 연결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부가부 비5 + MAXI-COSE 카시트 + 카시트 어댑터
로 결정했다.
주의할 점은 우리 아기는 봄 아기였기 때문에 신생아 시기가 조금 지난 시점에 카시트로 만족스럽게 태웠으나 만약 겨울 아기라면 카시트로 연결해서 태우는 것은 바람막이 같은 것들이 없기 때문에 조금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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