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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대한 고민

by 메이슨김 2023. 12. 25.

매년 새해가 시작 되기 한달 전부터 다이어리와 필기구를 찾아보기 시작한다.

이런 행동이 몇년되니 습관이 되어 버린것 같기도 하다.

많은 기록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해의 다이어리르 산다는건 기록의 의지는 있다는 뜻이니 습관처럼 되어 버린 다이어리 사는 행동이 나중에는 기록의 의지가 행동으로 형태로 나타났으면 한다. 형태라는 건 아마 글로 꽉차 있는 다이어리 ?

 

어찌되었건 이번 년도도 다이어리 고민을 한다.

후보는 

1. 호보니티체쵸.

2. 몰스킨.

3. 미도리.

4. 스타벅스 다이어리.

 

매년 사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이번에도 구입을 해버렸다. 

음..몰스킨 협업 작품이니 몰스킨을 비싼 돈 주고 사는 것보다 몰스킨 스타벅스 에디션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할 생각이다.

그런데..처음으로 쓰여질 글, 글자, 그림?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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