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를 잘 하는 편이다. 나는
물건을 사고 후회해서 환불한 적도 많고
물건을 사고 환불을 못해서 후회한 적도 많고
이직서를 쓰고 후회한 적도 많고
그럼 후회하기 전에 안하면 되지 않을까?
어떤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 뒤에 후회가 되는 것이지.
안해도 후회라고 말하는 것은 좀 어감이 이상하지 않나.
안했다는 것은 후회가 아니고 미련이지 않을까..
그럼 미련과 후회 둘 중 선택해야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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